목요일, 6월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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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MVRV Z-스코어 ‘마이너스 전환’, 매집단계로 볼 수 있어

22일(현지시간) 유튜브 팔로워 약 75.4만 명을 보유한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MVRV Z-스코어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며 “이는 BTC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음을 암시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MVRV Z-스코어’는 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다.

그는 “해당 지표는 비트코인 매집단계를 식별해내는 데 있어 상당히 괜찮은 실적을 쌓아왔다”면서, “MVRV Z-스코어가 ‘0’아래로 내려가 마이너스 상태로 있을 때, 매집단계는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BTC가 확실히 바닥을 찍었다고 할 수는 없다”면서 “이전 약세장에서 BTC의 MVRV Z-스코어는 지금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을 때도 많았다”고 부연했다.

또한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로쉐어스의 숏 비트코인 전략 ETF(BITI)의 거래량이 출시 첫날 대비 이튿날에 약 380% 증가했다.

BITI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상장 첫날 18만3,300주가 거래됐으나 이튿날에는 88만6,200주 거래되면서,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BITI는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66% 상승한 4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1일(현지시간) 글로벌 구인 포털 인디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블록체인’, ‘NFT’ 관련 분야 채용 공고가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4월 사이의 2년 새 804% 증가했다.

올 들어서는 증가율이 315%를 기록했는데, 올해 4월 해당 분야의 채용공고는 2019년 4월에 비해서 1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장 수요가 높은 직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였으며, 그 뒤로 데이터 엔지니어, 풀 스택(full stack) 개발자 순이었다.

또한 기술직 중 암호화폐 관련직 채용 비율은 2019-2020년 41.22%에서 2021-2022년 67.48%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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