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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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UDC’, 블록체인 전문가를 비롯해 업계 핵심 인사들 대거 참여

블록체인 개발자 축제 ‘UDC’가 지난 9월 22일 부산 BPEX에서 시작됐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이하 UDC)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을 위한 대표 행사로, 부산에 있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됐다.

‘UDC’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가 블록체인 생태계를 키우고 확장해나가기 위해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알려져있다.

UDC는 지난 2018년 블록체인 개발자를 중심으로 최초 개최된 행사로,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로 지금은 개발자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전문가를 비롯해 가상자산 업계 종사자, 관련학과를 공부하는 학생 등 블록체인 업계 전체를 포괄하는 컨퍼런스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2022년에 진행되는 행사의 핵심 주제는 ‘Imagine your Blockchain Life(상상하라,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인데, 총 3000여명의 행사 참여자들과 핵심 연사들이 함께해 대체불가토큰(NFT)을 비롯해 메타버스, 탈중앙화금융(DeFi), 웹3.0(Web 3.0) 기술과 같은 블록체인 업계의 다양한 기술 테마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2 UDC 행사 첫 번째 날이었던 9월 22일에는 레이어2를 비롯해 스마트 컨트랙트, 웹3.0, 보안,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기술 등에 대한 강연 및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폴리곤 구축을 담당한 총책임 ‘달립 티야기’와 솔라나재단의 제품 및 파트너 개발 총괄 ‘매트 소그’, ‘카르나도’, 재단 개발 총괄로 알려진 ‘멜 맥캔’ 등이 함께했다.

한편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지닌 상호 운용성과 구성 가능성은 거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및 소셜미디어(SNS)가 형성해낸 글로벌 콘텐츠 시장과 크리에이터 경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우린 SNS, 메신저보다 ‘월렛’이 익숙하며 토큰을 기반으로 본인의 정체성를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블록체인 세대’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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